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물어보기 민망했던 지난 날,대한민국에 있는 마케터 여러분들을 위해 수십년간 경험하며 배어온 기억들을 되새기며한자 한자 적어보며 소통이란 것을 하고자 합니다.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물어보기 민망했던 그런 질문들,언제든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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