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처전이 알려주는 '펀 마케팅'의 효과와 사례

관리자
조회수 278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처전입니다 : )

세상에는 수 많은 광고, 마케팅들이 있지요,

어떤 때는 마케팅 행위 자체가 거부반응을 일으켜 소비자의 외면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중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드는 마케팅은 항상 있는 법이죠 !

오늘 마처전에서는, 뻔한 마케팅이 아닌 펀(Fun) 한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펀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펀마케팅(Fun Marketing)이란?










소비자들의 유머 코드를 읽어내, 게임이나 퀴즈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광고, 마케팅에 노출되면서 살고 있지만 그중 소수의 제품이나 브랜드만을 인지합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어떤 것들을 인지할까요? 바로 '관심'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펀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그 '관심'을 이끌어내기 좋은 마케팅 기법입니다.

 


2. 펀 마케팅 효과

 

-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펀 마케팅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이기 때문에 적은 투자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일반적인 뻔한 마케팅들은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반감을 줄 수 있습니다.

사실 수많은 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것 자체가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켰다는 것이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적합한 펀 마케팅은 시장에서 브랜드의 인지를 확고히 굳힐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이미지 상승

 브랜드를 인지하게 된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를 기억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소비자들이 어떻게 기억하느냐가 중요해요.

'펀 마케팅'을 한 브랜드의 경우 '즐거움', '유쾌함'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잦은 펀 마케팅을 실행할 시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잃고

'저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낳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합니다.

 

 

3. 펀 마케팅의 유형


-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제공!



소비자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꾸준한 신제품의 출시로 신선함과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주로 화장품 업체들이 이에 속하는데, 화장품을 살 때 샘플 받아보셨을 겁니다.

샘플 또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펀 마케팅의 유형 중 하나인거죠.

 


- 재미있는 판촉행사 진행!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판촉행사에 대표적인 사례가 '빅맥 송'이죠.

맥도날드 매장에서 빅맥 송을 부르면 빅맥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한 달 만에 5천 개 이상의 동영상이 업로드되는 등 엄청난 바이럴 효과를 가지고 왔다고해요.

실제로 빅맥 송 이벤트를 하기 전 달 보다 판매량이 36.5% 상승해고, 전년도에 비해 21%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도 이벤트나 경품행사 등이 이에 속합니다.

룰렛을 돌려 즉석 당첨이 되면 1+1로 제품을 주는 이벤트라던지,

고깃집을 돌며 새로 출시된 소주의 샘플을 주며 홍보하는 등의 판촉행사도 이에 속합니다.

이러한 펀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좋고,

나아가 바이럴 마케팅으로도 이어지게 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해서 보는 즐거움을!


  











일종의 문화마케팅이 이에 속합니다.

음악공연이나 마술공연 등을 관람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라고 들어보셨나요?

슈퍼콘서트는 세계적인 팝스타가 내한하여 공연을 해, 현대카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대카드의 자부심까지 갖게 해주는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이었습니다.

 

 

4. 제품 디자인&색상 등 재미있는 콘셉트로!

 제품의 디자인이나 색상 등을 타사와 차별화 하고,

자사 브랜드의 제품 자체 콘셉트에 재미를 두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 이니스프리 마이 쿠션  















이니스프리의 경우 '쿠션'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타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100가지 디자인과 12가지 베이스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내 맘대로 ‘마이쿠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여성 소비자들이 디자인부터 색상까지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쿠션'을 가질 수 있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서울우유 비요뜨










비요뜨는 2004년 출시한 섞어 먹는 토핑 요구르트로, 2015년에 누적 판매량 2억 개를 돌파하였습니다.

비요뜨가 내세운 차별점은 참신한 용기에 있습니다. 비요뜨는 네모난 용기가 반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쪽에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가 있고 나머지 한 쪽에는 맛있는 토핑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호에 따라 적절하게 섞어먹을 수 있고, 한 끼 영양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 마처전이 소개해드린 펀마케팅(Fun Marketing)!

요즘은 일방향적이고 뻔한 마케팅은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사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줄 펀 마케팅!

소비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흥미로운 마케팅을 위해

마처전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